상단여백
기사 (전체 263건)
다정한 전사에 도전하는 새해
교사들과 함께하는 독서모임에서 정혜신 박사가 쓴 『당신이 옳다』라는 책을 읽어보았냐고 묻는다. 정혜신 박사는 세월호 사건의 유가족들을 ...
충청리뷰  |  2019-01-17 09:27
라인
새로운 관점에서 일상 접근해보기
특정한 정서를 유발하는 상황에 대한 기억에는 뇌가 적극적으로 작용한다. 어릴 적 책과 관련한 기억을 꼽으라 하면, 책만 이야기 하는 사...
충청리뷰  |  2019-01-09 10:58
라인
나의 2018년 최고의 책 『김종삼 정집』
개인 서재 보관용으로 적절한 책의 권수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3000 권이 최대치라고 한다. 학술적인 이론은 아니지만, 장서가들이 대...
충청리뷰  |  2019-01-03 13:12
라인
공감, 존재에 대한 선물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는 소통과 공감에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피감이 있는 책이지만 그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찜찜한 그 무엇이 ...
충청리뷰  |  2018-12-27 10:49
라인
오래 읽히고 단숨에 읽히는 시
가령 이런 동시를 읽으면 조금 얄밉다. “선생님이 얼굴에 있던 점, 점, 점,/ 점을 빼고부터// 나는 선생님 얼굴에서 점, 점, 점,...
충청리뷰  |  2018-12-20 09:33
라인
지독한 고독 속에서 진정한 해방과 희망 꿈 꿔
김대선청주독서모임 ‘질문하는 책들’ 운영자“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이 일이야말로 나의 온전한 러브 스토리다....
충청리뷰  |  2018-12-14 09:28
라인
단점은 걸림돌인가, 성장의 원동력인가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자주 접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 그것도 취학 전 아...
충청리뷰  |  2018-12-06 10:46
라인
성의 변증법에서 찾은 멋진 신세계
책 은 슬라미스 파이어스톤이 불과 25살에 쓴 페미니스트 이론서이다. 이 책은 1970년에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그녀를 페미니즘의 급진적...
충청리뷰  |  2018-11-28 11:55
라인
권태응탄생 100주년에 나온 5권의 책
권태응(1918-1951) 선생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다섯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권태응 전집〉(창비)은 623쪽에 이르는 대작이...
충청리뷰  |  2018-11-21 11:28
라인
이 시대의 절실한 교양, 과학 인문학
김대선청주독서모임 ‘질문하는 책들’ 운영자10월의 독서모임에서는 과학을 주제로 삼아 책을 읽고 모여서 대화를 나누었다. 주제에 맞게 각...
충청리뷰  |  2018-11-15 10:02
라인
고단한 세상, 그대에게 위로를
처음에는 책 제목을 잘못 보고 연애소설인 줄 알았다. 뭔가 달달한 이야기겠구나, 생각하고 책장을 펼쳤다. 그런데, 말투가 이상하다. 사...
충청리뷰  |  2018-11-09 09:31
라인
아, 전태일을 다시 생각한다
오정란해피마인드 심리상담소장그동안 빛났던 노란 은행잎들이 비바람에 떨어져 콘크리트 바닥을 덮었다. 찬연했던 가을 단풍잎들이 철수를 시작...
충청리뷰  |  2018-10-31 11:29
라인
시인 권태응, 문학상으로 부활하다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감자꽃’ 전문)...
충청리뷰  |  2018-10-24 11:31
라인
편지로 마음을 주고 받은 두 주인공
김대선청주독서모임 ‘질문하는 책들’ 운영자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새 독서모임 일정을 시작했다. 새로운 모임이니만큼 흥미로우면서도 부담 없...
충청리뷰  |  2018-10-17 10:53
라인
결핍을 채우는 그 무엇
심진규진천 옥동초 교사·동화작가예전에 한 행사장에서 만난 평론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 이야기 하듯이 “나 엊그제 응급실 다녀왔어요”라...
충청리뷰  |  2018-10-12 09:48
라인
소설이지만 소설 같지 않아
오정란해피마인드 심리상담소장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제목과는 달리 결코 가볍지 않는 소설이다. 소설이 이렇게 많...
충청리뷰  |  2018-10-04 11:16
라인
꽃이 없는 날에도 이름 불러주는 사랑
시인은 잘 받아쓰는 사람이다.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사물이 하는 이야기를 보고 듣는 훈련이 시 쓰기의 첫걸음이다. 샛노랗고 커다란 호...
충청리뷰  |  2018-09-21 15:00
라인
누가 그의 삶을 ‘실격’이라 재단할 수 있나
김대선청주독서모임 ‘질문하는 책들’ 운영자중학교 1학년 때에 겪은 일이다. 수 시간 간격으로 드문드문 오는 시골 버스를 타고 누구보다도...
충청리뷰  |  2018-09-13 10:10
라인
삶을 저금하는 일
심진규진천 옥동초 교사·동화작가아흔일곱에 첫 책을 낸 작가가 있다. 아마도 최고령 작가가 아닐까 싶다. 산골 마을에서 밭을 일구며 사시...
충청리뷰  |  2018-09-07 10:30
라인
사랑의 명언이 가득한 소설
유난히 무더운 팔월, 밤사이 달라진 바람을 출근길에 만난다. 나는 달라진 바람결에 몸을 내밀며 뜨거운 여름 끝을, 가을을 예견한다. 강...
충청리뷰  |  2018-08-30 09:34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