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603건)
도시에서 외면 받는 길고양이들
길고양이는 이젠 도심 속 생태계의 일원이 되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은 처절하다. 아파트 음식물 수거함에서 끼니를 때우고 버려진 음식물로...
육성준 기자  |  2017-08-17 10:58
라인
그의 값진 땀이 거리를 깨끗하게 한다
견디기 힘든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7일 청주시 흥덕구 환경관리원 이성훈(50)씨가 얼굴에 줄줄 흐르는 땀을 닦...
육성준 기자  |  2017-08-09 09:30
라인
힘들어도 보람있던 하루
찌는 듯한 폭염 속에 수해복구는 식을 줄 모른다. 한낮기온 35도를 기록한 지난 21일 충북시민사회단체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
육성준 기자  |  2017-07-26 00:06
라인
수해의 뒤 끝은 처참하다.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마을은 이번폭우로 쑥대밭이 됐다. 지난16일 달천천에서 휩쓸려온 엄청난 양의 물과 잡목은 집 대문 기둥만 남긴 채 ...
육성준 기자  |  2017-07-19 09:27
라인
재개발 폭풍 10년..그리고 구멍가게
청주시 서원구 사직2공원(청주종합체육관 맞은편) 아래, 50년이 족히 넘는 허름한 동네가게 앞에 마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인다. 뒤로는...
육성준 기자  |  2017-07-12 11:07
라인
해마다 되풀이 되는 무심천 실족사 대책은?
지난 3일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인근 무심천 돌다리를 건너던 80대 노인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119구조대원들이 깊은 물살을 ...
육성준 기자  |  2017-07-05 14:14
라인
단비에도 농부의 손길은 애절하기만
“심으면 뭐 해. 잘 자라야지. 사람들이 주는 물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곡식 자라는 차원이 달라. 그러니 이렇게라도 물을 줘야지”가...
육성준 기자  |  2017-06-29 09:20
라인
속리산 계곡 물 반, 고기 반
폭염이 지속되는 6월의 한낮, 보은군 속리산 계곡 물속에 들어가자 참갈겨니와 버들치들이 무리 지어 몰려다닌다. 1급수에 서식하는 이들은...
육성준 기자  |  2017-06-21 10:32
라인
다시 6월을 되새기며
다시 6월, 청주 성안길에서 1987년 6.10민주항쟁 30주년 계승 국민대회를 열었다. 당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던 이들은 ...
육성준 기자  |  2017-06-14 11:51
라인
다시 올라 갈 수없는 로프인생
보기에도 아찔한 40m 높이 아파트에서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외벽에 페인트칠을 한다.‘로프공’이라 불리는 이들은 높은 외벽에 로프...
육성준 기자  |  2017-06-08 11:08
라인
바닥 드러난 한번도
오랜 가뭄으로 진천 초평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다. 인근 두타산 삼형제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초평저수지의 남해와...
육성준 기자  |  2017-06-01 09:32
라인
“고통 없이 걸을 수만 있다면”
20년째 수혈을 받는 이종철(42)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어린 시절 청주 상당산성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이때는 다리가 휘었...
육성준 기자  |  2017-05-24 11:08
라인
목포신항에서 본 ‘세월호’의 모습
얼마 전 전남 목포신항에 가서 세월호를 보았다. ‘박근혜가 내려오니 세월호가 올라왔다’ 목포신항의 노란 리본 물결 속에 쓰인 글귀다. ...
육성준 기자  |  2017-05-17 11:10
라인
이 장면들, 이젠 역사가 됐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각 정당의 후보들은 짧은 시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모두가 통합과 화합을 외쳤지만 ...
육성준 기자  |  2017-05-10 11:29
라인
5월9일, 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
대선이 임박했다. 유력 대선후보가 지난20일 청주시 성안길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수많은 지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인사하는 한 후보의 모...
육성준 기자  |  2017-04-26 10:48
라인
단비지만 할매들은 괴로워
모처럼 미세먼지와 황사를 씻겨준 봄비가 내렸다. 하지만 청주 육거리 시장 노점 상인에게는 모질고 고단한 비다. “자식들도 어려워 늙은이...
육성준 기자  |  2017-04-19 09:24
라인
밤 벚꽃, 이보다 더 고혹적일 수 있나
시민들은 요즘 밤 낮으로 청주 무심천에 만개한 벚꽃을 감상했다. 밤 벚꽃은 나무 사이사이 에 설치한 조명 덕분에 더 고혹적이다. 가족과...
육성준 기자  |  2017-04-12 09:23
라인
힘들게 만든 빵은 그 만큼 건강하다
오동균 신부(성공회 청주복대교회)가 오븐에서 갓 구운 통밀빵과 깜파뉴을 꺼내 잘 익었는지 살핀다. 냄새도 맡아보고 두드려도 본다. 20...
육성준 기자  |  2017-04-05 11:47
라인
“TV, 내 손 안에 있다”
이곳은 청주시 우암동에 위치한 ‘TV연구소’다. 새로운 TV를 만들기보다 새롭게 만들어내는 곳이다. 패널이 깨지고, 화면이 안 나오는 ...
육성준 기자  |  2017-03-30 09:35
라인
도심의 봄은 강렬하다.
봄기운이 돋아난다. 도심의 봄기운은 민들레가 콘크리트 보도블록 틈을 뚫고 나올 정도로 강렬하다. 태양의 양분을 얻어먹은 민들레는 꿀벌에...
육성준 기자  |  2017-03-22 10:1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