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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03건)
단비지만 할매들은 괴로워
모처럼 미세먼지와 황사를 씻겨준 봄비가 내렸다. 하지만 청주 육거리 시장 노점 상인에게는 모질고 고단한 비다. “자식들도 어려워 늙은이...
육성준 기자  |  2017-04-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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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벚꽃, 이보다 더 고혹적일 수 있나
시민들은 요즘 밤 낮으로 청주 무심천에 만개한 벚꽃을 감상했다. 밤 벚꽃은 나무 사이사이 에 설치한 조명 덕분에 더 고혹적이다. 가족과...
육성준 기자  |  2017-04-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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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만든 빵은 그 만큼 건강하다
오동균 신부(성공회 청주복대교회)가 오븐에서 갓 구운 통밀빵과 깜파뉴을 꺼내 잘 익었는지 살핀다. 냄새도 맡아보고 두드려도 본다. 20...
육성준 기자  |  2017-04-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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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내 손 안에 있다”
이곳은 청주시 우암동에 위치한 ‘TV연구소’다. 새로운 TV를 만들기보다 새롭게 만들어내는 곳이다. 패널이 깨지고, 화면이 안 나오는 ...
육성준 기자  |  2017-03-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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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봄은 강렬하다.
봄기운이 돋아난다. 도심의 봄기운은 민들레가 콘크리트 보도블록 틈을 뚫고 나올 정도로 강렬하다. 태양의 양분을 얻어먹은 민들레는 꿀벌에...
육성준 기자  |  2017-03-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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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두꺼비 눈에는 모든게 ‘짝’
만물의 소생을 알리듯 두꺼비들이 구룡산에서 내려왔다. 이들이 물가에 가기 전 해야 할 욕구본능은 짝을 찾는 일이다. 짝을 찾은 한 쌍의...
육성준 기자  |  2017-03-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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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축제’ 보니 3월이로구나
삼겹살 무료시식 시간이 다가오자 파절이와 상추를 준비한 시민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고작해야 여섯 첨 남짓 받는 삼겹살이지만 한 첨이...
육성준 기자  |  2017-03-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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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의미의 태극기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국기이며 국가정신을 상징하고 주권을 대표하는 표현이라고 교과서에 쓰여 있다. 그런데 요즘 두 개의 서로 다른 의미의...
육성준 기자  |  2017-0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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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밥상은 함께 먹는 것
청주시 사직동 한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함께 이른 저녁을 먹는다. 메뉴는 짜장밥인데 모두 그릇을 비웠다. 수동 무료급식소에 온 어르...
육성준 기자  |  2017-02-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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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원에 10대 청소년들 북적북적
꿈이 요리사인 김재현(16)군이 1시간여 동안 만든 요리를 들어 보인다. 작아 보이지만 조리는 8단계로 계란, 고추, 돼지고기, 미나리...
육성준 기자  |  2017-0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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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고 높아지고
1500여 가구가 들어설 청주시 방서지구에 수십 개의 타워크레인이 해질 무렵 밤하늘을 덮고 있다. 그 앞으로 단일 규모로는 지역최대인 ...
육성준 기자  |  2017-02-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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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은 한겨울에도 뜨겁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식품창고 철거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난 23일 진압을 마친 119소방구조대원들이 공기통을 교체하기 위해 벨트를...
육성준 기자  |  2017-0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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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기다렸다”
겨울 한파가 몰아친 1월의 청주 야구장 옆 스케이트장. 인파들 사이에서 한윤수(68)씨가 독보적인 자세로 스케이트 날을 세우며 질주했다...
육성준 기자  |  2017-01-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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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이 불을 밝히는 시간
“단속 안 당하고 지금처럼만 살면 좋겠어요.” “오늘 더도 말고 딱 기름값만 벌면 좋겠네.” “새로 만든 메뉴가 반응이 좋아야 할텐데....
육성준 기자  |  2017-0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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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도 살아남은 우리 토종닭
닭의 해 정유년, 달갑지 않은 조류인플루엔자(AI)소식이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그러나 식탁에 오르는 음식으로서 오로지 먹고 살찌우고 ...
육성준 기자  |  2017-01-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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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리는 뜨겁게 살았다.
2016년 한해는 뜨거웠다. 세월호의 슬픔과 분노에 대해 침묵을 요구하는 국가에 민심은 들끓었고 최순실에 농락당한 시민들은 모두 촛불을...
육성준 기자  |  2016-12-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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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런 동네에 따뜻함을 더 한다.
인적 없는 마을에서 최정규씨가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준다. 벌써 석 달째다. “요것들 내가 6년 동안 먹여 살린 것들인데 어떻게 외면할...
육성준 기자  |  2016-12-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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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김장 풍경
보은군 법주사 김장날, 신도들이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배추 속에 양념을 넣는다. 배추 속을 가득 채우기가 무섭게 산사에서 하루 동안...
육성준 기자  |  2016-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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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LP 카페···그곳에는 낭만이 있다
이규관(56)씨가 비틀즈 마지막 앨범 ‘ABBEY ROAD’ 레코드판을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 앞으로 LP판의 음질을 좌우하는...
육성준  |  2016-12-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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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가면에 속았다.
지난 2012년 12월 18일 당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박근혜 후보의 가면을 쓴 선거운동원 뒤로 충북선대위 지도부였던 정우택·...
육성준 기자  |  2016-1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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