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9건)
손발 척척 15년 파트너
지글지글 끓는 기름에 호떡 반죽을 넣는다. 한쪽에서는 반죽에 흙 설탕을 넣고 옆에서는 모양을 갖춘 호떡을 기름에 올려놓는다. 호떡을 뒤...
육성준 기자  |  2019-02-01 10:40
라인
50년 바이크 인생, 포기 못하는 김병윤씨
두 개의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삼박자 말발굽 소리의 웅장한 배기음에 올라탄 김병윤(71)씨가 자세를 취했다.20대부터 바이크에 심취한...
육성준 기자  |  2018-11-22 10:22
라인
“우리 삶 자체가 정직한 참기름 이기를 바란다”
“난 꼭 이 집에서 기름 짜 먹지, 내가 원래 결벽증이 있어서 청결하지 않으면 안 먹거든, 근데 여기는 내가 딱 원하는 곳이여” 청주시...
육성준 기자  |  2018-09-17 09:27
라인
충북산악구조대의 실전 같은 경진대회
충북산악구조대(대장 배명석) 대원들이 들것에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들은 이송된 환자를 헬기에 로프를 매달고 올려 보냈다. ...
육성준 기자  |  2018-09-06 09:48
라인
악기제작·수리에 뛰어든 유학파
헨델악기사 권민준(35)씨가 첼로의 소리를 결정하는 사운드포스트를 조정한다. 미세한 음질과 울림을 찾아내는 것이라 악기를 제대로 알지 ...
육성준 기자  |  2018-08-27 09:33
라인
펄펄 끓는 폭염 속, 펄펄 끓인 깊은 맛
수건을 이마에 두른 정교순(60) 씨가 막 끓여낸 불고기를 뚝배기에 담아 쟁반에 옮겼다. 펄펄 끓는 날씨는 이곳 청주시 석교동 청주뚝배...
육성준 기자  |  2018-08-10 09:53
라인
“전통시장 여성상인을 들여다 보겠다”
장맛비가 세차게 내린 새벽시장에서 채소를 옮기는 아주머니의 거친 손, 목이 터져라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우렁찬 김 할머니의 목소리 등 전...
육성준 기자  |  2018-07-19 09:49
라인
걸으며 생각한다” 제빵사 박재훈 씨의 탈핵순례기
“걷다가 힘든 건 시민들로부터 왜 핵발전소를 없애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였다. 내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근데 이제 동행한 전...
육성준 기자  |  2018-07-16 09:21
라인
옛 우시장 자리, 지금은 천 씨의 정원이…
청주시 남주동의 한 주택에 사는 천건녀(72)씨의 취미는 마당 정원을 가꾸는 일이다. 게발선인장, 채송화, 홍화 등 정성스럽게 가꾼 작...
육성준 기자  |  2018-07-06 09:26
라인
김홍목 씨의 일터는 아이스크림 냉동 창고
더위가 이어진 6월의 한낮, 영하25도 냉동 창고에서 김홍목(60)씨가 물건을 옮겼다. 바지에서 윗옷까지 방한복을 꼼꼼히 챙겨 입은 김...
육성준 기자  |  2018-06-22 09:37
라인
“햇마늘이 나왔어요”
“자 밭에서 막 나온 햇마늘이요 햇마늘.” 청주 육거리시장 김오만씨 가게 앞에 햇마늘이 가득하다. 이맘때 수확한 마늘은 장아찌를 담가 ...
육성준 기자  |  2018-05-28 09:37
라인
올해 83세, 내 나이가 어때서~~~
조수영(83) 씨의 색소폰 연주에 청주 중앙공원에 흩어져 있던 시민들이 하나둘 모였다. 귀에 익은 성인가요가 나오자 혼연일체가 되어 흥...
육성준 기자  |  2018-05-11 10:29
라인
전파사도, 기술자도 사라지지 않았다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제일전사파 김이문(79)씨. 옛 전축에서 MP3플레이어까지 못 고치는 것이 없기에 그가 60년째 전파사를 이어가는...
육성준 기자  |  2018-03-30 09:50
라인
“음식에 문화를 입혀 드립니다”
진지박물관(원장 김정희)에서 진행된 음식역사 문화해설사에 도전한 민성녀(57) 박지현(45.사진 왼쪽부터) 씨가 다소곳이 자세를 잡았다...
육성준 기자  |  2018-02-01 09:50
라인
“글씨에 마음을 담아 사람들과 소통해요”
수백 가지의 한글 컴퓨터 서체 속에 손 글씨로 전통적인 감성을 담아내는 캘리그래피가 있다.청주시 흥덕로(운천동) 고인쇄박물관 앞에 있는...
육성준 기자  |  2018-01-25 10:10
라인
오늘도 내달리는 오광세씨의 휠체어 장착형 자전거
“젊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 그런지 가만히 있지를 못해. 이렇게라도 운동을 해야 상체 근육도 생기고 그나마 건강을 유지하거든.”오광세(6...
육성준 기자  |  2018-01-17 08:58
라인
새벽의 손두부가 나오는 순간
새벽 5시부터 불린 콩을 갈고 삶기를 3시간. 허연 김 가득히 구수한 손두부가 나오는 순간이다. 비록 기계식 맷돌로 갈고 가스로 삶지만...
육성준 기자  |  2018-01-05 10:22
라인
故 김재현 기관사 순직비 추모행사로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4일, 현충일(6월 6일)을 앞두고, 6. 25동란중 적에게 포위된 미 장군을 구하기 위해 포위망을 ...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  |  2009-06-05 14:30
라인
두발 자유화 사라져가는 이발소
그동안 우리는 잘 살기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고, 버리고, 떠나보내야 했다. 우리도 한번 폼나게 살아보자고,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
경철수 기자  |  2005-04-11 00:0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