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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건)
40년 과일장사해 세 자녀 키운 신경숙씨
신경숙(66)씨가 성인 남성도 들기 힘든 10kg짜리 수박 두통을 번쩍 들어 올렸다. 뒤이어 찾아온 손님들의 주문에 과일 상자를 연신 ...
육성준 기자  |  2019-08-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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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시장인생 함께 해온 철제 손수레
굵은 철판에 산소 용접기로 구멍을 뚫어 자신의 가게 이름을 새겨놓은 손수레는 구명자(61)씨와 30년을 함께 했다. 600kg까지 견디...
육성준 기자  |  2019-06-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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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 가득한 북부시장 원조튀밥집
유정희(78)씨의 원조튀밥집은 오늘도 문을 연다. 청주시 북부시장 공원 한편에 있는 그의 가게는 고소함으로 가득하다. 20년 전 가게를...
육성준 기자  |  2019-06-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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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만남 기다리는 중앙공원 거리 철학자
청주 중앙공원 부근의 작은 길은 한때 시각 장애인들 위주의 점집이 군락을 이뤘던 곳이다. 하지만 이젠 운명철학관만이 쓸쓸히 남아 그 길...
육성준 기자  |  2019-05-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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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만들기 30년, 기계가 대신해도 맛은 그대로
“반죽 한 판에 정확히 120번을 썰어야 얇고 면발이 쫀득쫀득하지. 그게 내 30년 비법이라면 비법이야.” 청주시 중앙시장 국수집 홍순...
육성준 기자  |  2019-05-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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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신발재생 작은 보금자리 ‘트럭’
1톤 트럭을 개조한 박효식(40)씨의 작업실은 온갖 종류의 신발을 재생시키는 곳이다. 구두수선은 물론이고 특히 운동화와 등산화 밑창을 ...
육성준 기자  |  2019-04-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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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내게 맡겨라”
청주시 상당구청 환경위생과 청소팀 홍상화(33)씨가 분진진공흡입청소차에서 걸러진 쓰레기를 마대자루에 담았다. 분진흡입차는 진공청소기처럼...
육성준 기자  |  2019-04-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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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굽기 달인 된 오예균 씨의 손놀림
오예균 씨(맨오른쪽)를 비롯한 상인들이 무료시식회에 대접할 삼겹살을 굽는다. 줄 서 기다리는 시민은 눈이 빠져라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
육성준 기자  |  2019-03-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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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져”
올해 85세인 정규성씨가 청주 성안길에 마련된 충북3.1운동 100주년 태극기 기념 독립운동 미술마당에서 태극기를 그려 보였다. 주변 ...
육성준 기자  |  2019-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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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척척 15년 파트너
지글지글 끓는 기름에 호떡 반죽을 넣는다. 한쪽에서는 반죽에 흙 설탕을 넣고 옆에서는 모양을 갖춘 호떡을 기름에 올려놓는다. 호떡을 뒤...
육성준 기자  |  2019-02-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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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바이크 인생, 포기 못하는 김병윤씨
두 개의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삼박자 말발굽 소리의 웅장한 배기음에 올라탄 김병윤(71)씨가 자세를 취했다.20대부터 바이크에 심취한...
육성준 기자  |  2018-1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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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자체가 정직한 참기름 이기를 바란다”
“난 꼭 이 집에서 기름 짜 먹지, 내가 원래 결벽증이 있어서 청결하지 않으면 안 먹거든, 근데 여기는 내가 딱 원하는 곳이여” 청주시...
육성준 기자  |  2018-09-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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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악구조대의 실전 같은 경진대회
충북산악구조대(대장 배명석) 대원들이 들것에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들은 이송된 환자를 헬기에 로프를 매달고 올려 보냈다. ...
육성준 기자  |  2018-09-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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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제작·수리에 뛰어든 유학파
헨델악기사 권민준(35)씨가 첼로의 소리를 결정하는 사운드포스트를 조정한다. 미세한 음질과 울림을 찾아내는 것이라 악기를 제대로 알지 ...
육성준 기자  |  2018-08-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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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폭염 속, 펄펄 끓인 깊은 맛
수건을 이마에 두른 정교순(60) 씨가 막 끓여낸 불고기를 뚝배기에 담아 쟁반에 옮겼다. 펄펄 끓는 날씨는 이곳 청주시 석교동 청주뚝배...
육성준 기자  |  2018-08-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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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여성상인을 들여다 보겠다”
장맛비가 세차게 내린 새벽시장에서 채소를 옮기는 아주머니의 거친 손, 목이 터져라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우렁찬 김 할머니의 목소리 등 전...
육성준 기자  |  2018-07-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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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생각한다” 제빵사 박재훈 씨의 탈핵순례기
“걷다가 힘든 건 시민들로부터 왜 핵발전소를 없애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였다. 내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근데 이제 동행한 전...
육성준 기자  |  2018-07-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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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우시장 자리, 지금은 천 씨의 정원이…
청주시 남주동의 한 주택에 사는 천건녀(72)씨의 취미는 마당 정원을 가꾸는 일이다. 게발선인장, 채송화, 홍화 등 정성스럽게 가꾼 작...
육성준 기자  |  2018-07-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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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목 씨의 일터는 아이스크림 냉동 창고
더위가 이어진 6월의 한낮, 영하25도 냉동 창고에서 김홍목(60)씨가 물건을 옮겼다. 바지에서 윗옷까지 방한복을 꼼꼼히 챙겨 입은 김...
육성준 기자  |  2018-06-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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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이 나왔어요”
“자 밭에서 막 나온 햇마늘이요 햇마늘.” 청주 육거리시장 김오만씨 가게 앞에 햇마늘이 가득하다. 이맘때 수확한 마늘은 장아찌를 담가 ...
육성준 기자  |  2018-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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