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크림빵 뺑소니'로 불리는 사건의 용의자 허모씨가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충북 청주 흥덕구 무심로 한 자동차 공업사 앞 도로에서 강 모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 ▲ 일명 '크림빵 뺑소니'로 불리는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 허모씨가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이송되고 있다. ▲ 박세호 흥덕경찰서장이 29일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용의자 허모(38)씨가 자수했다는 내용을 브리핑 하고 있다. ▲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강모(29)씨의 아버지 태호(58)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씨는"잡히지 말고 자수하기를 신께 간절히 기도했다"며 "언론을 통해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식구들이 모두 박수를 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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