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100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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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100일 남았다
  • 김천환 기자
  • 승인 2015.06.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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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DAY, 광화문광장서 성공다짐 대회
▲ 괴산유기농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유기데이’인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D-100 성공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2015 괴산유기농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유기데이’인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D-100 성공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제럴드 라만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회장, 국민 MC 송해 씨 등과 안드레 류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회장, 범도민협의회, 자문위원, 도민홍보단, 출향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이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호 협약을 했고 충청향우회중앙회 등 충청권 3개 출향 단체와도 협약했다.

또 이날 충북도내 각 시군과 자매결연한 이성 구로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김정진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 부총재, 유성남 한국산악마라톤연맹회장, 김형수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자문위원 등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어 엑스포 성공 기원 농악놀이와 유기농 냉차 시음, 오곡 혼합 퍼포먼스,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조직위 관계자들은 유기농 캐릭터인 알콩, 달콩, 새콩 등과 청계광장에서 거리 홍보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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