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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산물 끝에 시래기

신선한 산바람에 말리기를 3개월, 무청은 기다림의 산물 끝에 시래기로 거듭난다.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 용암마을에서 김동진, 이춘자 씨 부부가 내년 2월에 출하할 무청을 널고 있다.

김 씨는 “첩첩산중에서 내려온 겨울 찬바람에 얼었다 녹았다 를 수백 번 반복해야 귀한 시래기 나오지 그래서 우리집에서 만든 것이 최고지” 치악산 깊은 자락에 위치한 마을은 가을걷이가 끝난 이맘때면 무청 말리는 손길로 분주하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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