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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이곳, 육거리 도깨비시장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청주 육거리 도깨비시장은 막바지 김장철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시장내에서 일명 ‘괴짜생선 아저씨’로 통하는 김씨가 모닥불을 피워놓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육거리 도깨비시장에서 유일하게 생산을 팔고 있는 그는 “나를 찾는 손님 때문에 새벽부터 나온지 20년이 되었다”고 한다. 도깨비시장에서 김장용 배추 큰 것은 포기당 1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배추상인들은 겨울철 김장용배추는 큰 것이 오래가고 아삭하고 맛있게 잘 익는다고 한다. 새벽4시부터 오전 8시까지 거래가 시작되는 시장은 꽤나 역동적이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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