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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침 풍경이 따뜻해지길 바라며···

바람이 차가운 1월의 아침, 햇살은 따뜻하지만 기온은 차갑다. 도심의 아침은 매우 바쁘게 돌아간다. 청주노인전문병원 노동자들은 새벽부터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 해고자 복직촉구를 외쳤다. 폐지를 주워 나르는 사람들의 아침도 부산하게 시작된다.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은 어디론가 부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아침햇살이 비추는 상당도서관은 학구열로 가득찼다.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하면 지역사회도 행복해진다. 올해는 시민들의 아침 풍경이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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