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경실련 김준태 신철영 신임 공동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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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경실련 김준태 신철영 신임 공동대표 선임
  • 충청리뷰
  • 승인 2016.01.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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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간 충북·청주경실련을 이끌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됐다.

충북·청주경실련은 전날 정기총회를 열고 12기 임원선출안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동대표에는 관음사 주지 현진 스님이 연임하고, 2008년 공동대표를 지낸 김준태 태영실업 대표와 중앙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신철영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 집행위원장이 신임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공동대표를 비롯해 감사와 집행위원 등 총 26명으로 새로운 집행위원회도 구성했다.

충북·청주경실련은 올해 경제정의 실천을 목표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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