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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례는 언제 오나”

대기번호 85명, 은행창구 대기실 가득 찬 학생들이 자신의 번호가 손꼽아 기다린다. 차례가 오려면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일부 학생은 지쳐 잠이 든다. 이곳은 충북대 농협은행, 학생증을 발급받기위해 해매다 이맘때면 벌어지는 진풍경이다. 은행관계자는 “학생증은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된 학생증입니다. 개인 신상을 입력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불편은 감수해야 합니다.”고 설명했다. 한 신입생은 ”도서관을 하루 빨리 이용하려고 서둘러 학생증 만들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신입생은 대학원생을 포함해 5000여명이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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