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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0억원 들여 온달관광지 관문 새 단장

단양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온달 관광지’ 관문이 새롭게 단장된다.

단양군은 9일 기존 온달 관광지 관문을 철거하고 진입도로 양쪽에 새로운 관문을 세우는 등 정비 사업을 내년 1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숙원사업인 온달관광지 정비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등 1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급한 경사로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관광지 입구 도로 300m를 완만하게 정비하고 관광지 내 성벽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에는 친환경 마사토를 깔기로 했다.

1995년 소백산 자락인 영춘면 하리 일원 9만7011m²의 부지에 조성된 온달 관광지는 온달 드라마세트장을 비롯해 온달동굴(천연기념물 제261호), 온달산성(사적 제264호), 온달관 등을 갖췄다

2007년 문을 연 온달 드라마세트장에는 1만 8000여m² 부지에 황궁, 후궁, 주택 등 건물 50여 동과 옛날 모습을 재연한 거리가 조성돼 있다. 그동안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천추태후’, ‘일지매’ 등 드라마와 ‘미인도’, ‘쌍화점’를 비롯한 영화가 다수 촬영됐다. 최근에는 한중 동시 방영 예정인 ‘화랑:더 비기닝’ 촬영 무대로도 관심을 모았다.

온달산성과 온달관 등은 고구려 역사교육 현장으로 활용되면서 해마다 평균 24만 40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다.

윤상훈 기자   y4902021@c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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