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땅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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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땅 건드리지 마라”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7.04.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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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훈련장 저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진천군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산악훈련장 조성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서예가 김종칠씨가 ‘진천 땅 건드리지 마라’ 쓴 뒤 몸에 먹물을 칠한 뒤 인장을 찍는 퍼포먼드를 펼쳤다.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하는 환경단체

대전·세종·충남·충북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와 충북도는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저지를 위해 공동 대응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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