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서청주교 사거리 일대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한 침수 현장을 둘러보고 봤다. 사진/육성준 기자
입 굳게 다문 송태영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송태영 위원장이 지난 17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청주 청원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토사 흘러내린 충북 영동 국도 4호선 절개지
영동군 영동읍과 추풍령면을 잇는 국도 4호선의 절개지가 지난 지난 17일 오후 7시30분께 붕괴돼 18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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