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의 매력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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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의 매력을 다시 보자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8.04.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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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문화의집 2018 이안의 ‘동시 창작교실’

동시를 쓰는 시인이 되고픈 사람, 동시를 읽고 즐기고픈 사람들을 위해 충주에 살고 있는 이안시인이 매주 금요일 저녁 청주에서 동시교실을 열기로 했다. 흥덕문화의집은 이안 시인의 동시교실을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열기로 했다. 정원은 15명이다.

이안 시인은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http://cafe.daum.net/iansi) 만드는 편집자이자 동시 전문 팟캐스트인 <이안의 동시 이야기(http://www.podbbang.com/ch/8204)> 진행하고 있다.

1999년 등단한 이안 시인은 시집<목마른 우물의 날들><치워라, 꽃!>, 동시집<고양이와 통한 날><고양이의 탄생><글자동물원>, 동시 평론집<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를 냈다. (문의 043-274-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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