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 아픔을 간직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서 16일 사랑과 낭만의 장미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장미꽃이 만개한 노근리평화공원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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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 아픔을 간직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서 16일 사랑과 낭만의 장미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장미꽃이 만개한 노근리평화공원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