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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중심인 나라, 라오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라오스에서는 이 날을 어머니의 날로 부르고 국경일이다. 가정과 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들의 노고를 기리고 가사 노동으로부터 하루 해방시켜주기 위해 만든 휴일이다. 또 지난해부터는 라오스 공산당 여성연맹 창건일인 7월 20일도 여성노동자들만 쉴 수 있도록 했다.

라오스는 여성중심 사회다. 미투(me too)가 발생할 수 없다. 오히려 남성들이 불이익을 받는 편이다. 공공기관의 사무실을 둘러보아도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각종 인구 통계를 보면 여성의 숫자는 늘 먼저 별도로 표시된다. 라오스는 여성이 먼저 앞장서서 일을 하는 나라다. 물건을 가득 실은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노인들의 표정에서 라오스 여인들의 강한 생활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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