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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은 숫자 일 뿐, 나는 즐겁다

올해로 80세인 백영희 씨가 청주 상당노인복지관에서 밝은 표정으로 나인댄스를 추었다. 백 씨는 이 밖에도 시니어 탁구 선수로 전국을 돌며 경기를 치른다. 여든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그는 혈압약 말고는 챙겨 먹는 약이 없다. 이곳을 찾는 이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챙긴다고 밝혔다. 백 씨는 “주변에 집에만 있는 노인들이 많다. 이런 시설이 집 주변에 많이 생기면 외로운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청주지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17년 전체 인구의 11.5%, 지난해는 12.1%로 해마다 늘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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