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9 12:07 (목)
제주공항, 오전 7시 40분 출발 김포행 지연 '강풍특보 발효'
상태바
제주공항, 오전 7시 40분 출발 김포행 지연 '강풍특보 발효'
  • 권영석 기자
  • 승인 2019.05.27 0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공항, 오전 7시 40분 출발 김포행 지연 '강풍특보 발효'

제주항공

27일 오전 5시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강풍특보는 10분간 평균풍속이 25KT 이상 또는 최대순간 풍속이 35KT 이상인 현상이 발생 또는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서귀포지역의 경우 100mm 이상, 제주도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풍에 의해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산지와 남부에는 시간당 20~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많은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27일에는 순간풍속이 70km/h(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강풍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하우스나 옥외간판, 야외설치물 등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강한 남풍류의 유입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도 예상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7시 40분에 출발예정인 제주항공 김포행 비행기가 35분 지연됐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