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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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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리뷰
  • 승인 2019.05.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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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d.20+1AP / 95×56cm/ 彩墨木版 2015년 작

이런 보리밭을 기대하고 청산도에 갔다. 그러나 보리가 없었다. 이미 수확을 했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는 다른 채소들이 자라고 있었다. 그래도 느린 섬 청산도는 좋았다. 느릿 느릿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섬, 청산도. 시끌벅적하지 않고 한가해 좋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관광객이 없어 걱정을 했다. 보리가 패고 누렇게 익어가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관광객이 많고 그 이후에는 별로 없다고 한다. 내년에는 이런 보리밭을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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