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6000여명 앞에서 노래
가수 홍진영(34)이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언니 홍선영(39)씨와 함께 공연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함께했다.
홍진영의 행사 스케줄이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홍선영은 지방 행사에 함께 따라나섰다. 무대에 오르기 전 "토할 것 같다"며 긴장하기도 했다.
자매는 6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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