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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5개월 지나도 "목포 부동산 투기 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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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5개월 지나도 "목포 부동산 투기 죄없다"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 손 의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조카, 보좌관 등 측근들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원에 오래된 건축물 14채를 사들인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투기 의혹에 휩싸였고, 시민단체들은 손 의원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터였다. 

    손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혜원TV’를 통해  “제 주변 사람들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어서 빨리 내가 (검찰 조사에) 나가야 시원하게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출석 요구가) 늦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이 없는 고발에 의해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의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지 5개월이 됐지만 검찰 수사는 좀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손 의원의 부친 독립유공자 특혜 선정 의혹과 국립중앙박물관 인사 개입 논란 등도 수사 범위에 포함된 탓도 있지만, 지나치게 정치권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한편 손 의원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부친 손용우씨의 독립운동 공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등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권영석 기자  softkw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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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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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말 2019-06-15 15:06:58

      사고 지역에 부동산 투기할 사람이 있겠나?
      문제는 사고가 안터졌어야 했었지?
      결과는 가지고 합리화 하지 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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