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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 풋풋했던 웨딩사진 공개 '이마에 입맞춤'
문희준 소율 1

문희준 소율, 풋풋했던 웨딩사진 공개 '너는 나의 신부'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과 소율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 지난 2017년 결혼한 두사람의 웨딩사진은 서로를 응시하는 다정한 시선과 제스처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설렘과 풋풋함을 드러냈다. 

    화면의 반 이상을 채우고 있는 풍성한 A라인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소율과 그런 소율의 손을 잡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문희준의 모습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문희준 소율 부부가 새가족으로 등장한 가운데 결혼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첫 만남은 방송국 화장실이었다. 무서워 보였다. 나중에 리허설하는 걸 봤다. 그때부터 눈에 띄더라"라고 소율과의 달콤했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음악방송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소율은 갑작스럽게 자신을 부른 문희준의 요구에 흔쾌히 방송에 출연했고 그 후 1~2년 동안 연락을 주고받다가 지난 2016년 4월 13살 나이 차를 딛고 열애를 시작했다.

    문희준은 "결혼 전 임신 소식을 듣고 속으로는 너무 놀랐다. 하지만 겉으로는 바로 결혼하자고 했다"며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소율은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결혼하자고 이야기해 줘서 너무 안심되고 고마웠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문희준은 "애 때문에 결혼한 것처럼 보이지 않느냐"라고 농담을 건넸고, 소율은 "그건 아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거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권영석 기자  softkw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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