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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이혼, 악플에 루머까지 "저주하고 싶었다"
백지영 정석원 이혼, 악플에 루머까지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백지영 정석원 이혼, 악플에 루머까지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 매체는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이 호주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지영 정석원 이혼' 루머가 확산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석원의 혐의에 대해 백지영에게 묻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은 유산 이후 심경을 고백해 주위를 뭉클하게 한 바 있다.

이날 백지영은 “유산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다. 악플 때문에 더 힘들었다"며 “감염 때문에 첫 아이를 잃게 되어 새벽 4시 응급 수술을 마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아침 9시에 첫 기사가 났다. 가족들이 충격에 빠져 있을 때 기사를 통해 온 국민이 알게 됐다. 화가 많이 났다"며 "유산 후 댓글은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진짜 심했다"고 가슴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정석원은 유흥업소를 출입한데 이어 딸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백지영은 "제 남편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 제가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저희 부부가 잘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백지영은 또 악플러들로 인한 스트레스도 호소했다.

백지영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물론 알려드려야 한다 생각하지만 내가 어디까지 보호를 받고, 비난을 달게 받아야 하는지 고민이 진짜 많았다"라며 "나는 댓글에 되게 무뎌진 상태인데도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심했다. 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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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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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향 2019-06-23 23:02:32

    힘내세요~부부가 사는건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나쁜사람들의 글은 못본척 태연하게~~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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