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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명이 보여주는 시각의 틀충북여성미술작가회 정기전시 숲속갤러리에서 열려

충북여성미술작가회(회장 손순옥)가 17회 정기전시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틀’(Fram Art Show)이다. 충북여성미술작가회는 “현대사회에서 예술은 항상 예외적이며 상상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했다.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작가들은 남성과 여성의 경계에서 치열하게 살며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해왔다. 새로운 꿈을 꾸고 ‘여성’도 ‘예술’도 자유로워지는 새로운 시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곽혜진, 권금희, 권진이, 김경애, 김길은, 김미영, 김성미, 김성심, 김영란, 김현경, 문지연, 박병희, 서영란, 서은희, 서효숙, 손순옥, 송선영, 송연호, 송영자, 여인영, 연영애, 염지윤, 오윤희, 우아미, 윤문영, 이경화, 이경희, 이난희, 이미정, 이상애, 이선영, 이소영, 이은정, 이재정, 이정숙, 이희경, 임은수, 전상화, 전성숙, 조석원,

천애정, 최재자, 하은영, 한순구 씨다.

충북여성미술작가회는 12일 개막식과 함께 오후 3시 여성미술 작가 세미나를 ‘20세기 한국 미술사의 여성미술작가’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 김준기 미술평론가(전 제주도립미술관장)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임은수, 김영란, 송영자 작가가 작업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충북여성미술작가회는 올해의 작가로 한국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윤문영 씨를 선정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여성미술작가회는 텀블러 파우치를 제작해 ‘NO플라스틱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한다.

박소영 기자   argg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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