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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윤시윤 "마지막 선택은 결국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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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윤시윤 "마지막 선택은 결국 조선"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7.14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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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윤시윤 "마지막 선택은 결국 조선" / 사진출처 모아 엔터테인먼트

녹두꽃 윤시윤 "마지막 선택은 결국 조선"

백이현의 선택은 결국 죽음이었다.

지난 13일 종영한 SBS 드라마 ‘녹두꽃’ 마지막회는 47, 48회 각각 7.2%과 9.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방송 막판 10.1%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선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최경선(민성욱) 등이 교수형에 처해졌다. 또 버들(노행하) 역시 백이현(윤시윤)과 함께 하늘로 갔다.

백가(박혁권)네는 결국 이현의 죽음 뒤 모두 야반도주의 운명에 처해졌다. 유일한 백가 백이강(조정석)은 송자인(한예리)과 재회했고 독립군의 길로 나아가 훗날의 백범 김구(김창수, 박훈)와 의기투합했다.

특히 "그 뜨거웠던 갑오년, 사람이 하늘이 되는 세상을 향해 달려갔던 위대한 백성들, 역사는 그들을 무명전사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안다. 녹두꽃, 그들이 있어 우리가 있다"라는 송자인의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녹두꽃 종영으로 19일부터는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 등이 그려가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휴먼 메디컬드라마 '의사요한'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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