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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웅산' 누구?…복면가왕 '보헤미안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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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웅산' 누구?…복면가왕 '보헤미안 랩소디'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7.14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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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웅산' 누구?…복면가왕에 나온 '보헤미안 랩소디'4

재즈 가수 웅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웅산의 본명은 김은영으로 불교 신자다. 17세 때 충북 단양 구인사로 출가를 했고 여기서 ‘지친 새들도 쉬어갈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스님의 뜻으로 '웅산(雄山)'의 법명을 얻었다.

이후 대학에 진학한 웅산은 재즈에 푹 빠져 독학을 했다. 그리고 2003년 1집 앨범 ‘Love Letters’를 발매했고 2010년 스윙저널 선정 골든디스크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 상명대 뮤직테크놀러지학과 교수를 지내기도 했고 지난 2016년 MBC ‘복면가왕’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로 출연, 바이브의 ‘술이야’ 등을 열창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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