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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 된 양경숙 전 라디오21 편성본부장
법정구속 된 양경숙 전 라디오21 편성본부장4/사진출처=MBC방송화면 캡처

법정구속 된 양경숙 전 라디오21 편성본부장

라디오21 편성본부장을 지낸 양경숙 씨가 최근 법정 구속된 사실이 확인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단장 최창호)는 양 씨는 자신과 함께 살던 지인 A 씨의 아파트를 2012년 7월 자신이 사들인 것처럼 계약확인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 및 동행사)로 지난해 6월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양 씨는 A 씨가 자신에게 6억 5000만원을 빌렸다고 적힌 차용증 2장을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양 씨의 재판은 내달 20일 열린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4월 심리를 마무리하고 징역 2년을 구형한 상태였는데, 변호사가 변론 재개 신청을 해서 공판이 재개됐던 것”이라며 “결심공판이 다시 이뤄질 것이고 지난번과 같은 형량을 구형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양 씨는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희망자들을 속여 4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공직선거법 등 위반)와 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09년엔 건강식품 판매업자에게 자신이 MBC와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계약한 것처럼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3억 6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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