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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기침·두통 등 레지오넬라증 증상은?
마른기침 증상 지속…"레지오넬라증 의심해야"4/사진출처=질병관리본부

마른기침 증상 지속…"레지오넬라증 의심해야"

여름철 마른기침 증상을 호소할 때는 호흡기 감염병 레지오넬라균을 의심해봐야 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물방울 입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감염된다. 

주요 감염원은 냉각탑 물이나 건물의 냉·온수, 목욕탕 욕조 물 등이며 특히 여름철에 냉각수에서 잘 번식할 수 있어서 마른기침이 나타날 경우 레지오넬라균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발병 초기에는 밥맛이 없고, 전신 권태감과 허약감이 있으며, 머리가 아프고, 온 몸이 쑤시는 증상으로 시작해서 오한과 함께 39∼40.5℃의 고열이 나타난다.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이 나고 설사, 오심, 구토나 복통 증상이 있으며 발병 3일째부터 가슴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렴 증상을 보인다.

레지오넬라증은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하면 보통 2주 정도면 완치가 가능하며 예방법으로는 건물의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시스템, 목욕탕 욕조 물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거나 소독하고 수온이나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의 방법이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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