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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규모 7.3 강진 '석조 건축물 와르르'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동부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부상자를 들어 옮기고 있다. 현지 관계 당국은 이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인근 관광객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고립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규모 7.3 강진 '석조 건축물 와르르'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후 4시10분께 인도네시아 몰루카제도의 할마헤라섬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몰루카제도 중앙에 자리한 테르나테섬에서 남동쪽으로 166km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km다.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피해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술라웨시섬 북동쪽 해상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국민안전처의 '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경우 대부분의 석조 건물과 기초가 함께 무너진다.

기차선로가 휘고 산사태 발생, 교량 붕괴, 송수관 파괴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또 물체가 공중으로 튀어 나가고 지층이 어긋나며 남아 있는 석조 구조물은 거의 없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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