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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벤투스, 손흥민으로 시작 '해리케인 마무리' 승리
토트넘 유벤투스, 손흥민으로 시작 '해리케인 마무리' 승리

토트넘 유벤투스, 손흥민으로 시작 '해리케인 마무리' 승리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토트넘은 21일 (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하 ICC)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토트넘은 손흥민(27)을 앞세워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손흥민은 전반 3분과 9분 유벤투스의 박스 안을 파고들며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두 차례 모두 골문을 살짝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유벤투스의 골문을 두들기던 토트넘은 전반 31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전은 유벤투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포르투갈)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유벤투스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루카스 모우라(27·브라질)의 동점골로 2-2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26·잉글랜드)이 날린 슈팅이 높고 빠른 궤적을 그리면서 그대로 유벤투스의 골망을 흔들었고 3-2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선발출전해 전반전 45분만 소화한 뒤 교체돼 후반전에는 휴식을 취했다. 손흥민은 오는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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