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비키니 입고 섹시댄스 '이런모습 처음이야'
배우 진세연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과거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진세연은 섹시한 비키니 댄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펜싱 국가대표 출신이자 경찰 가족의 사랑스럽고 야무진 막내딸 영희로 변신한 진세연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진세연은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에서 비키니 장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진세연은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09년 CF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