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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자연임신 불가능 왜? "남편에게 기쁨 주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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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자연임신 불가능 왜? "남편에게 기쁨 주고 싶지만"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8.15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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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자연임신 불가능 왜? "남편에게 기쁨 주고 싶지만"

소향, 자연임신 불가능 왜? "남편에게 기쁨 주고 싶지만"

가수 소향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축하행사에 소향이 참석했다. 

이날 축하무대는 소향과 임형주, 안희도와 독립유공자 후손 비올리스트 안톤 강 등이 꾸몄다. 

이들은 21세기 청년 독립단, 충남 지역 교향악단·합창단과 함께 ‘독립군가’와 ‘그날이 오면’을 열창했다. 또한 ‘8월 15일’ ‘내 나라 내 겨레’에 이어 ‘아리랑’을 한 목소리로 불렀다. 

한편 소향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서 15년 전 결혼 초 자궁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소향은 자궁 내 악성 종양을 발견했을 때 임신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이유로 수술 여부까지 고민했을 정도의 심각한 상태를 전했다.

하지만 수술결과 소향은 현재도 자연 임신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향은 “인공임신에 관한 얘기도 잘 안 한다. 인공임신하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소향은 “남편이 내가 힘들어할까봐 인공임신을 말 안한다”면서 “남편에게 아기가 생기는 기쁨을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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