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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알콜중독 의심 "외로움을 술로 해결" 연금도 어마어마
심권호, 알콜중독 의심 "외로움을 술로 해결" 연금도 어마어마

심권호, 알콜중독 의심 "외로움을 술로 해결" 연금도 어마어마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의 알콜중독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심권호는 TV조선 '남남북녀'에서 아내와 함께 알콜중독 문제가 의심돼 의사와 상담을 받았다.

심권호는 "나는 여자에게 다 차였었다. 인기가 없었다. 주변에는 나보다 키크고 잘생긴 애들 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보니 외로움을 느꼈고 빨리 먹고 취해서 외로움을 잊고 자려고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이어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기려고 노력했는데 나는 모든 사람들을 이겨야 했다"며 이 외로움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술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심권호는 선수 시절 48kg, 54kg 그레코 로만형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세계 레슬링 협회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이에 심권호의 연금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심권호는 TV조선 '남남북녀'에서 강연 중 연금이 얼마냐는 질문을 받자 "저 때는 연금의 상한선이 없어서 메달 따는 대로 받았다. 선수 시절 연금은 월 300만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심권호는 이어 “정말 결혼하고 싶다”며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어서 오시면 정말 편안한 것이다. 재밌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 남들처럼 말썽 안부리고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심권호는 자신의 연금통장까지 아내에게 주겠다고 선언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권호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산다'에서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허재, 김동현, 이형택, 진종오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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