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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버스 운전자 속도 못 줄이고 '꽝' 졸음쉼터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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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버스 운전자 속도 못 줄이고 '꽝' 졸음쉼터서 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8.16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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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버스 운전자 속도 못 줄이고 '꽝' 졸음쉼터서 왜?

남해고속도로, 버스 운전자 속도 못 줄이고 '꽝' 졸음쉼터서 왜?

경남 창원의 남해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와 SUV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38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남해고속도로 진주방면 마산톨게이트 인근에서 시외버스 3대와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자 진술에 따르면 45인승 시외버스 운전사 A(60)씨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이 버스를 뒤따르던 시외버스 2대가 차례로 추돌했다. 각 버스에는 12∼29명의 승객과 운전사가 탑승했고, SUV 차량에는 1∼2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자 등 3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이 없는 27명은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마산 톨게이트 인근 졸음쉼터 부근에서 시외버스와 시외버스가 잇따라 추돌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시외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한 후 SUV 차량 2대가 추가 추돌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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