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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장윤정, 1987 당대 최고의 외모 '파격적 비키니'
미스코리아 장윤정, 1987 당대 최고의 외모 '파격적 비키니'

미스코리아 장윤정, 1987 당대 최고의 외모 '파격적 비키니'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이면서 과거 리즈시절 모습이 화제다.

장윤정은 1970년생으로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1987년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장윤정은 당시 경북예고 2학년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으며 이후 미스코리아 최초로 미스유니버스 대회 2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힐링캠프' 출연 당시 김성령은 "1987년에 나가면 장윤정과 붙게 되는 상황이었다.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장윤정을 피해 다음 해인 1988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며 "만약 장윤정과 붙었다면 내가 밀렸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16일 소속사인 루트비컴퍼니를 통해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장윤정은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라며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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