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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소속 배우는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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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소속 배우는 가족이다"
  • 권영석 기자
  • 승인 2019.08.18 15: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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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소속 배우는 가족이다"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화제다.

이유는 소속 배우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시선을 끈 모양세다.

HB엔터테인먼트의 경우 현재 방송 중인 MBC ‘검법남녀’외 ‘별에서 온 그대’(2013), ‘펀치’(2014), ‘용팔이’(2015) 등 많은 인기 드라마를 제작한 제작사인 동시에 배우 김래원, 지진희, 조성하, 안재현, 신성록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사다.

문보미 대표는 소속 배우들에 대해 “가족”이라 표현하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배우들과 삶을 같이 산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며 "가족 같으면서도 좋은 친구 같다”고 의미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재현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메시지에서 안재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3일 전에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tvN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했고, 구혜선은 "다음 주 아니고, 엄마 상태보고.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주세요. 서류 정리는 어려운 게 아니니"라며 "내 엄마보다 일 먼저라고? 이런 괘씸한 이야기가 어딨어"라고 반박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구혜선은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는 글이 적힌 게시글과 문자 메시지를 폭로한 글 모두 이날 오전 삭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구혜선은 최근 변호사를 선임,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구혜선이 직접 적은 것으로 보이는 보도자료 초안을 공개하며 "금일 새벽 구혜선의 SNS 게시글과 이를 인용한 기사를 접했고 안재현 및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 부득이하게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구혜선은 다시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공식 보도자료가 오고 갈 것을 예상하여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습니다"라며 소속사의 공식 입장에 반박했다. 그는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구혜선이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 날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로 이혼 하려고 해. 그런 내가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라며 "사유는 이전과 같아.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라고 사실대로 말하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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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장 2019-08-18 16:11:21
생각난다... 가족한테 왜그러세요?

벼락 2019-08-18 15:36:25
Yg 양현석하고 똑같은 소릴 하네 거참 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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