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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즈' 아널드 슈워제너거, 가정부와 불륜 '아이까지 출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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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즈' 아널드 슈워제너거, 가정부와 불륜 '아이까지 출산' 충격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8.24 2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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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즈' 아널드 슈워제너거, 가정부와 불륜 '아이까지 출산' 충격

'트루라이즈' 아널드 슈워제너거, 가정부와 불륜 '아이까지 출산' 충격

영화 '트루라이거' 주연배우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사생활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미국 일간지 LA타임스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10년 전 자신의 저택에서 일하던 직원과의 외도로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주지사 자리에서 물러난 뒤 아내인 마리아 슈라이버에게도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성명서를 통해 "친구들과 가족의 실망과 분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내가 초래한 모든 상처들에 책임을 질 것이며 아내와 아이들,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1977년 테니스 경기에서 만나 1986년 결혼했다. 

25년간 부부관계를 유지해 온 두 사람은 별거를 맞은 것. 

미국의 한 외신은 "별거의 원인은 20년 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던 여성과의 불륜관계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이는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마리아 슈라이버는 케네기 가문의 딸로 NBC 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그녀는 17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아주 고통스럽고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의 엄마로서 내 관심사는 아이들뿐이며 우리가 상처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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