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동문회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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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총동문회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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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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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3명·광역의원 8명·기초의원 30명 배출
충북대와 동문회 당선 축하연 열고 자축

충북대와 충북대총동문회는 지난 9일 저녁 7시 본부9층 청풍명월식당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을 열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충북대출신(대학원 포함)들은 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30명 등 총 41명으로 예년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장으로는 제천시장 엄태영(화공학과), 괴산군수 김문배(행정대학원), 진천군수 김경회(행정대학원)씨, 광역의원으로는 보은군 정상혁(임학과), 청원군 한창동(농학), 음성군 이기동(경영), 서울시 이강인(경영), 청주시 황태모(산업대학원), 청원군 박종갑(행정대학원), 진천군 장주식(경영대학원), 비례대표 정윤숙(경영대학원)씨 등이 이 대학 출신이다.
또 기초의원에 당선된 충북대 동문은 서병각(농학), 이대섭(임학), 박승순(농공), 조민동(연초), 이한철(체육), 연만흠(농학), 변장섭(임학), 황재봉(농학), 신성우(행정대학원), 조남수(법무대학원), 이만목(경영대학원), 서신웅(행정대학원), 오석영(행정대학원), 강원모(경영대학원), 박종성(전문농업인), 박종구(행정대학원), 김현문(행정대학원), 최광옥(행정대학원), 김영근(경영대학원), 황원선(경영대학원), 박종룡(경영대학원), 오해진(경영대학원), 김경수(경영대학원), 조방형(전문농업인), 도정선(전문농업인), 김광철(법무대학원), 김영원(행정대학원), 박범출(전문농업인), 엄대섭(행정대학원), 박희남(행정대학원)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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