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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김자옥 이혼사유는? 10살 연하와 재혼 "처가 반대로 결혼포기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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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김자옥 이혼사유는? 10살 연하와 재혼 "처가 반대로 결혼포기 상황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9.14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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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김자옥 이혼사유는? 10살 연하와 재혼 "처가 반대로 결혼포기 상황도"
최백호, 김자옥 이혼사유는? 10살 연하와 재혼 "처가 반대로 결혼포기 상황도"

 

최백호, 김자옥 이혼사유는? 10살 연하와 재혼 "처가 반대로 결혼포기 상황도"

가수 최백호와 배우 故김자옥의 이혼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백호는 1950년 국회의원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백호는 부산지역 음악살롱을 전전하다가 하수영과의 인연으로 서울로 상경,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했다. 

당시 그는 1979년에는 인기가수 산울림, 김만준, 사랑과 평화, 전영 등과 함께 대학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80년 김자옥과 결혼한 최백호는 3년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1984년 재혼한 후 1989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LA에서 한인방송국 DJ로 활동했다.

재혼 당시 최백호는 자신보다 10살 아래인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하던 학생이었던 현재 아내 손소인을 만났다.

첫 눈에 손소인에게 반한 최백호는 줄기차게 그녀를 따라 다녔고, 결국 손소인과 결혼까지 약속하지만, 처가의 극심한 반대로 결혼을 포기할 상황까지 왔다. 결혼식에는 장인 어른이 참석하지 않을 정도로 반대가 심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의 아내와 결혼에 성공한 최백호는 아내의 내조로 1994년 '낭만에 대하여'를 발매하게 되었고, 미국 처가의 도움으로 한인방송국에서 라디오 DJ활동을 하며 다시 한국에서 가수로 복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낭만에 대하여'라는 곡이 발표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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