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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교육사업 두각…군민 역량 강화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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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교육사업 두각…군민 역량 강화 온힘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9.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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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이 군민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종 교육사업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03년 개청 이후 지자체 혁신 평가 등 국무총리 표창(2회)과 공모사업(20여회)에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기본 계획'을 수립한 군은 2013년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2014년 평생학습센터를 열어 매년 40여 개 프로그램에 군민 800여 명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평생학습센터에 이름을 올린 강사 121명이 셀프메이크업, 클라리넷, 영어생활회화, 인문학, 3D 프린팅, 바리스타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복교육지구사업은 인재양성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을 학교·교사 등을 활용,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4억 원을 들여 마을학교 체험프로그램, 마을 교사 역량강화, 학부모 아카데미,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등 지역특화 교육 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한다.

2005년 설립된 증평군민장학회는 장학금과 학습교재, 방과 후 교육활동, 비전캠프, 우수학생 배출 인센티브 등 인재양성에 41억 원(지난해 말 기준)을 지원했다.

이 밖에 ▲창의공작소 ▲영어캠프·독서아카데미 ▲농업인 대학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 ▲다문화 가족 방문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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