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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10살 연하'와 별거 이후 이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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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10살 연하'와 별거 이후 이혼, 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09.22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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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임원희

 

 

임원희 '10살 연하'와 별거 이후 이혼, 왜?

 

임원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임원희가 남의 결혼식에서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면서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임원희는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다. 1970년 10월 11일에 서울에서 3남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이때 아버지는 40세였다. 태어날 당시 우량아(...)였으며, 서너살 때는 어깨 넓이보다 머리 사이즈가 더 컸다.

서울예전(現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으로, 신동엽 및 영화계를 주름잡는 전설의 서울예전 연극과 재수 90학번 라인들과 동기이다. 그의 후배에 의하면 당시에는 개그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고 한다.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것은 류승완 감독의 출세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2부에 주인공을 괴롭히는 형사 역으로 등장한 장면. 이후 류승완 감독이 6~70년대 한국 영화를 오마쥬할 작정으로 일부러 B급, 혹은 컬트적인 설정을 강조하도록 찍은 《다찌마와 리》 인터넷판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그 뒤 《재밌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조연으로 《실미도》와 《식객》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 참여하게 된다. 2008년 정식 극장판으로 재개봉한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서 전작을 계승하여 주연을 맡았다.

《실미도》에서는 상당히 강렬한 조연을 맡았으며, 한중일 합작영화 《쓰리, 몬스터》에서는 영화감독(이병헌 분)의 행복을 증오하는 엑스트라로 출연, 무시무시한 또라이 연기를 보여주었다.

KBS 1TV 드라마 《전우》에서 감초 역할인 김하사를 맡았다.

사실 애니메이션 성우를 한 경력도 있는데 아치와씨팍이란 플래시 애니메이션에서 류승범과 함께 출연했다. 단, 후에 만들어진 극장판에선 참여를 못했고 임창정이 빈자리를 대신했다.

2014년 말 모 제약회사 광고에 출연했는데,아니 이 속쓰린 녀석! 인터넷 판을 보면 추가 대사가 있다. 4년 만에 광고 찍었습니다 다음, 네이버 인터넷 스포츠 중계 사이사이에 도배가 되다시피 나오는데다, 광고 자체가 병맛스럽다 보니 과거 차두리의 간 때문이야 이후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 급기야 불암갑도 패러디했다.

2019년 1월 던전 앤 파이터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광고에 출연하는데,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 정말 던파에 몰두하다가 그만둔 아버지를 제대로 보는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동년 7월에는 친구인 배우 정석용과 같이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광고를 촬영했는데, 여기서는 정석용이 임원희와 절친 케미를 극도로 달아올려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아내 몰래 아들과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중인 임원희를 보며 한심하다는 듯 보다가 토벌 직전에 아내가 집에 돌아오자 이를 무마시키려는 아들과 임원희를 대신해 노트북을 토스했으나 노트북을 놓쳐버린 임원희의 뒤에 있는 소파에 떨어진 노트북에 딸기우유(...)를 덩크(...)하여 각성기로 딜을 성공해서 토벌에 성공하고 임원희와 슬램덩크의 박수 씬으로 마무리된다. 그 와중에 던파... 좋아하세요?가 백미 미우새에서 촬영 당시가 살짝 공개되었는데 16년만에 찍는 CF라고...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별거한 후 2013년 12월 이혼했다.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주로 활동하던 당시 서로 다른 극단에 있던 오달수와 만나서 소주를 마신 적이 많다고 한다.[8] 대학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오달수가 "원희 씨, 우리 쏘..쏘주나 한잔 할까요?"라며 자주 술자리를 제의했고, 임원희는 그 말만 들으면 절대 거부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무서운 상대라서가 아니라 그 목소리가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서라고.. 임원희 본인이 "달수 형의 '쏘..쏘주'라고 할 때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항상 폐부를 찔렀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였다. 그 형만 만나면 소주를 마시게 되더라."라고 직접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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