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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사건, 윤성여가 범인 아니었다? '무기징역 받고 복역중' 강압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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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사건, 윤성여가 범인 아니었다? '무기징역 받고 복역중' 강압수사 논란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10.04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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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사건, 윤성여가 범인 아니었다? '무기징역 받고 복역중' 강압수사 논란
화성 8차사건, 윤성여가 범인 아니었다? '무기징역 받고 복역중' 강압수사 논란

 

이춘재가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 역시 본인의 소행이라고 밝힌 가운데 당시 가해자로 지목된 윤성여 씨에 대한 강압수사가 논란위에 올랐다.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당시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의 한 주택에서 박모(13) 양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이듬해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됐다. 

그러나 이춘재가 모방범죄로 규정된 이 사건마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경찰은 이춘재 자백의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 씨는 최근 화성사건을 포함해 살인 14건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는데, 이들 14건에 8차 사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8차 사건은 범인 검거 당시에도 검거한 윤성여가 진범이 맞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었다.

당시 경찰이 윤 씨를 범인으로 지목된 이유는 현장에서 발견된 음모와 일치한다는 것. 

한편 윤성여 씨는 8차 사건 용의자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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