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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과거 북한주민 학살+불교 폄하 망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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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과거 북한주민 학살+불교 폄하 망언 재조명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10.09 18:2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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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과거 북한주민 학살+불교 폄하 망언 재조명
장경동 목사, 과거 북한주민 학살+불교 폄하 망언 재조명

 

장경동 목사, 과거 북한주민 학살+불교 폄하 망언 재조명

전광훈 목사에 이어 장경동 목사가 조국 규탄 집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북한 주민학살과 불교를 폄하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범보수 단체의 집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은 이날 정오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2차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범투본 총괄대표를 맡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은 무대에 올라 "참석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는 서울역까지, 뒤로는 청와대까지 종로와 서대문이 가득 찼다"고 밝혔다. 

이날 연단에는 전광훈 회장 외에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장경동 목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바 있다. 

장 목사는 설교 도중에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왔다. 그거는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000만이고 우리는 5000만이야.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000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000만이, 애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돼. 그 까짓 거”라고 말했다. 

개신교의 그릇된 풍토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평화나무는 이 발언 후 장 목사의 방송출연과 목사 사퇴를 촉구했다. 

평화나무 관계자는 “그에게 평화를 위해 애쓰며 공동체의 화목과 공존을 가르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죽이자고 선동하는 것은 개신교 우월주의자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경동씨는 모든 방송서 하차해야 할 것이다. 그의 말에 경청하는 이들이 같은 마음을 먹게 될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목사직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지난 2008년에도 불교 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불교가 들어간 나라 치고 잘 사는 나라가 없다.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예수 믿어라”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전북 군산시 출신으로, 한국 기독교 침례회 중문교회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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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 2019-10-10 00:01:01
너희같은 버러지 같은 목사놈들이 종교를 더럽히는 거다.
개독교라는 소리 왜 생겼는지 반성 좀 하고 하나님 예수님의 좋은 말씀이나 전해.
지들이 무슨 신인줄 착각하는 것들.
빤쓰목사새키 따르는 교인들도 ㅂ ㅅ들이니 따르겠지만.

좌파기레기 2019-10-09 21:29:36
좌파 기레기 및 대깨문들아
사회주의가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
좌파 보다 더 악랄하고 비열한 이가 있을까

로로 2019-10-09 20:52:41
대박...어떻게 저런 말을...;;ㄷㄷ

안수철 2019-10-09 20:47:02
제발 기독교를 더럽히지 말아주세요ㅜㅜ

김수연 2019-10-09 20:38:48
너도 목사엿구나!!!!!!!! 그렇게 방송에 나올때마다 좋은말로 나불나불되더만 언젠간 실언할줄 알앗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