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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과거 도촬 논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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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과거 도촬 논란 뭐길래?
  • 권영석 기자
  • 승인 2019.10.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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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과거 도촬 논란 뭐길래?

자료제공= 뉴스1
자료제공= 뉴스1

배우 조향기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상영 중 영화의 장면을 찍은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향기는 과거 자신의 SNS에 "소설로 이미 유명했다는데 나는 영화로 먼저 봤고.. 재밌게 봤어요. 저는 어제 본 영화"라는 글과 함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상영 중 스크린을 찍은 듯한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이후 이는 '무단 촬영'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오리엔트 특급 살인' 측은 조향기에게 삭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조향기 역시 이를 의식한 듯 게시물을 삭제했다. 

상영 중인 영화를 극장에서 사진으로 찍어 게시하는 행위는 현행 저작권법 제104조 6항(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 위배된다. 이 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영상저작물을 상영 중인 영화상영관 등에서 저작재산권자의 허락 없이 녹화기기를 이용하여 녹화하거나 공중 송신할 수 없고, 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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