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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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리뷰
  • 승인 2019.11.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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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d.16+AP/ 77.5×184cm/ 油性木版 2017년 작
가을 Ed.16+AP/ 77.5×184cm/ 油性木版 2017년 작

 

지난해의 가을과 올해의 가을은 다르다. 내년은 또 다를 것이다. 자연은 그대로인데 사람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세 가지 소중한 금이 있다. 지금, 소금, 현금이다. 이 중에 제일은 지금이다. 지금 가을 풍경, 실컷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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