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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조직위 파트너십 기업들과 '후원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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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조직위 파트너십 기업들과 '후원의 밤' 행사 개최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11.08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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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과 협력기관 등 총 26곳을 초청해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7530분 파티가든 이안에서 공식 파트너십 기업과 협력기관 등 26곳을 초청해 후원의 밤을 가졌다.

이날 후원의 밤에서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1호 파트너십 기업인 디에프텍(대표 현일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간 이사장)에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파트너십에 참여한 모든 기업과 협력 기관에 비엔날레에 참여 중인 김대관, 최성원, 최유식 작가의 스페셜 아트프린팅을 기념품으로 전했다.

또한 올해 비엔날레가 처음으로 시도한 파트너십 제도의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 청주가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파트너이자 동력이 되어 줄 것을 제안했다.

앞으로 파트너십 기업은 비엔날레와 지역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조직위는 파트너십 기업을 위한 전시와 공예마켓, 워라밸 행사 등을 기획해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파트너십 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을 위한 워라밸 음악회를 진행했고, 7월에는 파트너십 기업인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공예비엔날레 20년사를 돌아보는 아카이브 전시와 문화강연 등을 마련했다. 또 비엔날레 기간에는 파트너십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비엔날레 관람과 공예체험을 함께 했다.

조직위는 파트너십 제도를 시도한 배경에는 바로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인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의 모티브가 된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당대 학문과 예술의 후원자였던 안평대군이 있었다고 밝혔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문화제조창 C 및 청주시 일원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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