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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조향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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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조향의 '콜라보'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11.28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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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밴드 파인트리 12월 3일 공연

감성밴드 파인트리는 123일 오후 730,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국악콘서트 푸르름처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 조향, 영상, 노래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국악과 조향의 만남은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후각을 자극해 묘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조향은 향을 조합하는 것으로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연주에 맞춰 향기가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게 된다. 청주에서는 처음으로 조향과 국악이 만나는 공연이다.

또한 올 2019년 제5회 윤동주창작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쉽게 씌여진 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윤동주님의 시에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여승헌, 유정선이 공동 작곡했다.

이밖에 Prologue, 첫눈, 산책, 안녕 그리운 밤에, 재회 등 감성밴트 파인트리 자작곡과 내게 말하기, 백만송이 장미 등을 감성밴드 파인트리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편곡되어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국악콘서트 푸르름처럼은 여승헌(대금, 소금), 최경숙(해금), 성숙진(가야금), 유정선(건반), 한덕규(퍼커션) 등 감성밴드 파인트리 단원들이 참여하며 게스트에는 고요희(첼로), 정필범(보컬), 곽은혜(보컬), 이단(조향사), 송주형(영상디자인)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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