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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조승우'가 닮고싶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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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조승우'가 닮고싶은 배우?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12.03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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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조승우'가 닮고싶은 배우?

전미도 '조승우'가 닮고싶은 배우?
전미도 '조승우'가 닮고싶은 배우?

3일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자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된 뮤지컬 배우 전미도가 화제에 올랐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져 제목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진행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본 리딩에는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의사, 환자, 가족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여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전미도,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은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등장한다. 

배우 전미도는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온 14년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 전미도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며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했다. 이후 '라이어', '김종욱 찾기', '영웅', '번지점프를 하다' 등 수십편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2017년과 2018년 한국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전미도는 후배들 사이에서 '닮고 싶은 배우'로 뽑히는 등 그들의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 조승우가 인터뷰에서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배우'라고 말할 정도로 뮤지컬계에서 손꼽히는 배우다. 지난해 tvN 드라마 '마더'에서 손석구(설악)의 전 애인으로 첫 출연했으며 영화 '변신'(2019)에 소녀모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미도가 출연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020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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