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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화재, 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원인+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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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화재, 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원인+피해는?'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12.08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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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화재, 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원인+피해는?'
칠곡 화재, 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원인+피해는?'

 

칠곡 공장 불길이 9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낮 12시 2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팔레트 제조공장(화물을 쌓는 틀)에서 난 불이 플라스틱 제조공장으로 번져 철골구조 공장 5동과 가건물 5동, 인근 식당 1곳 등을 태웠다.

불은 대구·구미·칠곡·의성소방서 등에서 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50대와 소방대원 등 370여 명이 동원돼 9시간 여 진화한 끝에 마무리됐다. 

소방서 추산 35억원의 피해가 났다.

해당 불은 초속 5.8m의 바람 때문에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내 플라스틱 제품이 진화에 어려움이 컸다.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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